구닥다리 만물가게

급성 중이염 열이 많이 나요.

급성 중이염이란

중이 속의 급성 염증에 의해 열이 나고 귀의 통증 증상과 충혈되고 팽창된 고막 모양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원인

세균, 바이러스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을 통해 내이에 감염

소아는 이관이 거의 수평으로 놓여 있고, 길이가 짧고, 지름이 넓어 쉽게 중이염에 걸립니다.

2살 아기가 중이염에 걸리니 말도 못하고 참 답답하고 그래도 병원에 가서 답을 찾으니 좋습니다.

귀에 병균이 들어가는 겁니다. 환경적인 요인이 제일 입니다.

점막이 부으면서 귀인 두관이 막힘 현상이 일어 납니다.

삼출액이 고이면서 염증이 발생합니다.

증상

열이 나고 귀에 통증이 있습니다.

잘 들리지 않게 되고 신경질적이 됩니다.

귓속에서 진물이 나옵니다.

귀울림이나 두통을 호소합니다.

자꾸 귀를 잡아 당기거나 귀속을 답답해 합니다.

중이염의 정상적인 귀 모습입니다. 

급성중이염이 걸린 상태입니다. 귀 속이 부어 있습니다.

치료방법

적절한 항생제와 진통제를 충분한 기간 투여해햐 합니다.

예방방법

위생습관(손씻기, 이닦기 등)을 실천합니다.

않은 상태에서 우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 놀거나 수영하지 못하게 합니다.

코를 풀 때는 한쪽 씩 풀도록 하여 귀로 가해지는 압력을 줄입니다.

감기를 앓다가 갑자기 심하게 귀가 아프고 열이 있으면 급성 중이염이 의심되므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